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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족센터, 온가족 영화관람 실시

가족이 함께 만드는 추억, 영화관에서 펼쳐지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0월 29일 이천시가족센터 주관하에 온가족 영화관람을 실시하여 가족 내 소통강화 및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3세대 가족 등 약 450명이 참여하여 가족영화 ‘주토피아2’를 관람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공통의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었으며 다문화가족에게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다양한 가족이 지역 내에서 따뜻하게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과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명호센터장은 “이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가족센터는 지역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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