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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2월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실에서 열린 '2025 종합행정사무감사 대상 시상식'에서, 도정 전반의 문제를 면밀히 짚어내고 건설적 개선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병길 의원은 올해 감사에서 ▲사회서비스원의 ESG 추진 미흡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경기복지재단의 사회적 가치구매 실적 저조 ▲경기도의료원의 임금 체불·퇴직연금 미적립 등 관리 부실 ▲보건환경연구원의 예산 집행률 및 검사 실적 저조 등을 연이어 지적하며, 공공기관이 지켜야 할 기본과 책임성을 확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특히 이병길 의원은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가 확정되기까지 일련의 논의 과정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지역 숙원사업을 현실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치 결정 이후에는 “75만 시민과의 약속이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조기 착공을 위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러한 행보는 남양주 의료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도정에 각인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이병길 의원은 2026년 복지예산의 대폭 삭감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필수 복지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원상 회복하고 오히려 증액해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요구해, 도민 삶과 직결된 복지정책이 흔들리지 않도록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병길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더 꼼꼼히 살피고 정확히 지적하라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공공기관의 기본 준수와 세금의 올바른 사용을 확인해 온 행정사무감사의 노력을 더욱 강화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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