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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취약어르신 돌봄 분야 3관왕

노인맞춤돌봄 장려상ㆍ취약노인보호 최우수상ㆍ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정노인복지관이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 장려상’,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 영상분야 최우수상’,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등 총 3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취약 어르신 돌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오정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년 이상 사업을 수행한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사업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부천시의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오정노인복지관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 영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던 독거어르신이 따뜻한 돌봄을 받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출품해, 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운영 평가에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강화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재감지기·활동량감지기 등 응급장비 설치 확대와 함께, 지역 내 5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오정노인복지관 황성애 관장은 “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취약 어르신 돌봄체계가 한층 내실화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맞춤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으며, 부천시 노인복지과는 “이번 수상은 복지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부천시의 정책적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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