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2025년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19일 평생학습관 희망홀에서 ‘2025년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주시의원, 시 복지국장, 사업 참여자, 강의 수요처 및 협력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 수료증 수여, 참여자 활동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경력 보유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들로 구성된 동아리(강사형·창업형)를 대상으로 ▲강의 관련 심화 교육 ▲지도 및 조언 ▲강의 수요처 연계 ▲마케팅·창업 자문 ▲협동조합 설립 등 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 51명을 모집해 8개월간 교육 및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창업형 동아리 ‘힐릴온원예’는 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역 기반의 창업 활동을 본격화했다. 또한, 수료자 중 26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총 5천9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담은 아카이브관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제40회를 맞아, 축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 주제관 ‘흙과 불의 40년’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기획존(대형텐트) 약 40여 평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지난 40년간 이어져 온 이천도자기축제의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도자도시 이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기념·전시·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축제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변화, 그리고 세계와 연결된 이천 도자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흙과 불의 도시,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시간을 연대표로 만나다 아카이브관의 중심에는 ‘흙과 불의 언어, 이천 시민의 삶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이천도자기축제 연대표 섹션이 자리한다. 이 공간은 축제의 40년 역사를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조망한다. 설봉문화제 시기인 1기는 축제의 태동기인 설봉문화제 시기를 담아 지역 문화 행사 속에서 이천 도자의 가치가 어떻게 축제 콘텐츠로 형성됐는지를 보여준다. 이천도자기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