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원익IPS는 12월 19일,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 쌀 20kg 60포와 온누리 상품권 4,000,000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원익IPS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의미있는 기부로 진행됐다.
원익IPS는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는 원익IPS가 추구하는‘책임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원익IPS 안태혁 대표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원익IPS가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시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원익IPS는 올해 2월 평택북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복지관의 분기별 우수 후원자(처)에게 ‘골든서포터(Golden-Supporter)' 인증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회복을 위해, 원익IPS 임직원들이 모여 만든‘원익IPS 사우회(회장 윤영환)’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5,000,000원을 후원하며, 말복 특식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원익IP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