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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매양중학교,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개최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매양중학교는 1월 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로서의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매양중학교는 앞서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광주시장과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대표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자율동아리‘매양엔젤스’의 하프 연주를 시작으로 IB 인증 추진 경과 보고, IB MYP 월드스쿨 인증서 전달식, 학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식에서는 IB 교육을 학교 운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담당 장학관 신일진이 학교에 IB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학생들에게 IB 월드스쿨 배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매양중학교는 2023년 IB 관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후보학교 단계를 거쳐 약 2년간 개념 기반·탐구 중심 수업과 성찰 중심 평가를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왔다.

 

육심랑 교장은 “이번 선포식은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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