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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내 7개 단체, 나눔문화 확산 위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지역의 대표 캠페인…6일 시청 접견실에서 7개 단체 관계자 참석해 성금과 성품 전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새해에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798만원 상당 멸균우유 8400개) ▲용인레미콘(주)(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주)(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가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채워주면서 용인을 따뜻한 공동체 사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시장 취임 이후 98번의 특강을 진행했고, 3년 동안 매년 강사료를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금은 1000만원을 넘겼다. 개인적으로도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생각에 개별적으로다 장학재단에 1000만원 이상 기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용인특례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목표한 금액을 초과달성했고, 올해도 목표액이 1억원이 늘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올해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은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1월 첫째주 기준 누적 모금액은 목표액 14억 대비 73% 수준이다.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모인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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