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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이윤주 신임 동장, 환경관리원 쉼터 격려 방문

쾌적한 화서2동을 만드는 주역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6일 오전, 취임 후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으로 관내 환경관리원 쉼터를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낙엽 정비와 가로 청소에 매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책임지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이건 반장을 포함한 5명의 환경관리원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이 동장은 노후화된 쉼터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냉난방기 교체 등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화서2동 환경관리원들은 그동안 본연의 업무 외에도 ‘화서랑 축제’,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내 일처럼 앞장서며 마을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 동장의 이번 방문은 이러한 이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겼다.

 

이건 화서2동 환경관리원 반장은 “신임 동장님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쉼터를 찾아와 현장의 고충을 세밀하게 살펴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시는 환경관리원 분들 덕분에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환경 개선 사항은 최우선으로 검토하여,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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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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