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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안전 점검 중 홀몸노인 가구 낙상 예방 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확인 활동을 진행하고, 외부 출입이 어려운 1가구에 낙상 방지를 위한 야자 매트 설치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던 중, 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낙상 사고를 겪고 외부 출입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해당 어르신은 길이 얼어 미끄러운 환경 탓에 단거리 이동 중 낙상 사고를 당한 이후 겨우내 외출이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자 매트 설치를 추진했으며, 위원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야자 매트 설치 이후 어르신은 더 안전하게 외부 출입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께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분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월례 회의에서는 제6기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배영선 위원이 선출됐으며, 2026년 특화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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