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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보조사업자 공개 모집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 문해·디지털 교육 수행할 역량 있는 기관 발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학습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초·중등 학력인정, 한글교실, 검정고시 등)과 디지털 평생교육(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활용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관내 비영리 기관, 법인, 단체 또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인가·등록된 시설 및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이(e)’에서 진행한다. 상세 내용과 신청 서식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광명이(e)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5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을 포함한 지원 사업 전반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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