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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 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보고

주민을 위한 시설 유치 진행도록 강력 질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업무 진행 사항과 연구용역 내용을 듣고, 주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도록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시 도시개발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했고,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서구 가정동 571번지 일대의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용지는 당초 랜드마크 기능의 초고층 빌딩 등 앵커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부지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의견을 듣자며 연구용역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이 착수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루원의 중심이 돼야 할 중심 3·4용지가 주민의 편익이 우선돼야지 업자들의 이익이 우선돼서는 안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해결하라고 시장과 국회의원을 뽑아둔 것이다. 반드시 중심 3·4용지를 루원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착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업 3지역 또한 서구청은 계속 계약기간을 연장해서는 안되며, 인천시는 당초 주민과 약속한 대로 상업 3지역을 학교 용지로 원상 복귀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 사안에 관해서는 정당을 떠나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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