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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팽성생활사박물관, 서포터즈 1기 ‘팽클럽’ 모집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물관, 2월 28일까지 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지역과 박물관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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