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교육지원청-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형 생태·환경·진로 연계 지역 교육 협력 강화

광명교육지원청–광명시청소년재단, 생태·환경 교육 협업·사회봉사 연계 및 진로·진학 협력 강화 논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2026년 1월 27일 오전 10시,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 교육사업 공유 및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청소년 교육·활동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청소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과 청소년재단 산하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교육지원청의 각 사업과 연계한 청소년재단 산하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으며, 광명교육지원청의 공유학교 프로그램,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위센터 상담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명순 교육장은 지역 기반 생태·환경 교육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교육과 청소년기관이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명 지역의 생태 자원과 청소년시설을 연계한 환경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는 청소년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봉사처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청소년재단 산하 센터들이 교육적 의미를 갖춘 사회봉사 활동의 장으로 연계된다면, 학생들에게는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로·진학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으로,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이 언급됐다.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은 ‘진로·진학 협의체를 통해 관련 사업과 예산을 공유하고 연계한다면, 사업간 중복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광명 관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협력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은 청소년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태·환경 교육, 사회봉사 연계, 진로·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광명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광명시청소년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생태·환경 중심 교육 협업, 사회봉사 연계, 진로·진학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광명형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