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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병점구청 개청식 참석…시민 중심 생활 속 행정의 출발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진안동 소재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배현경·이용운·이해남·오문섭·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전 하모니카 연주와 클래식 통기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선언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대표들이 함께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며, 병점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1층 현관 제막식을 통해 병점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문을 열었다.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병점은 오랜 세월 화성의 삶과 문화가 집약된 공간이었고, 그 중심에 오늘 시민을 향한 새로운 행정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제 행정은 더 이상 멀리 있지 않다. 병점구청은 이웃을 찾듯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생활 속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빠른 처리보다 따뜻한 응대를, 형식보다 현장을, 계획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변화가 이곳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더 따뜻하고 더 친절한 특례시 구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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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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