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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설맞이 온정 가득 전달식 개최

지역사회 연대로 따뜻한 명절 준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돌봄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수원성감리교회, 세한교회 등 종교기관부터 GS건설, 수비올 수원사업소, 원천환경, 명진당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집된 물품은 백미 191포, 라면,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67개가 더해져 온정 가득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 전달’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잊지 않고 온정을 보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과 함께 전달해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화서2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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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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