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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지난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모집

중국 자매도시 연계 장학사업… 대학생 1명 선발, 학비·기숙사비 전액 지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지난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프로그램’ 참가자 1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장학생 선발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민과 관내 대학생에게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수원시민인 대학생이다. 수원권 대학교 국제교류협의회 회원대학인 경기대·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있는 지난대학교에서 중국어와 문화 연수를 한다. 연수 과정은 1학기 또는 2학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원시는 학비와 기숙사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항공료와 교재비, 생활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서류심사로 선발하며, 결과는 2월 25일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교류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국제교류로 지역 청년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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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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