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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설 맞이 '행운의 윷 던지기' 직원 격려 이벤트 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설을 맞아 연휴 종합상황 근무, 선거 업무, 시정 추진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팔달구청 구내식당에서 ‘행운의 윷 던지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구내식당을 찾는 직원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가 윷을 직접 던져 결과를 확인하고, ‘윷’ 또는 ‘모’가 나오면 즉석에서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명절맞이 깜짝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윷’과 ‘모’가 나올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경품을 받은 직원들은 식당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잠깐 참여했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명절 기분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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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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