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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1동, 초롱꽃봉사회로부터 설맞이 모듬전 50인분 기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초롱꽃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모듬전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모듬전은 초롱꽃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음식으로, 대원1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식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식 초롱꽃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모듬전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롱꽃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롱꽃봉사회는 2010년 결성 이후 소자복지회 무료급식, 성심동원 짜장면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오산남부복지관에서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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