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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정평천 산책로 정비공사 착수

풍덕천동 1160번지 일원 4월 준공 목표…사업비 5억 원 투입해 노후 산책로 정비, 보행·자전거도로 분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평천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평천 산책로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풍덕천동 116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이달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약 5억 원으로 전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당된다.

 

해당 구간은 산책로 노후화로 포장면이 파손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노후 산책로를 전면 정비하고, 일부 구간은 폭을 확장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정평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오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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