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성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오는 3월 11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넘어 면사무소까지 확대하여 순회 정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자전거 정비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전거가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안성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전거 수리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정비 사각지대를 해소 하기 위해 면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득한 해남축제 4선 “여유롭게 쉬고, 멋있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10월에는 해남으로 떠나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