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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고양.부천교육지원청 공동 주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체계 구축' 본격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대비 지역 기반 협업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09:00~17:00, 소노캄 고양에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체계 구축'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청, 복지·상담기관 등 학생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청–복지·상담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위기 학생 발생 시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절차와 지역 단위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 항목을 도출하고, 개인정보 보호 법령을 준수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정책 이해와 기관별 역할 점검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협업 방안을 도출하고, 지역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개 교육지원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3월부터 지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연말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기관 담당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복지 안전망”이라며, “이번 공동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고양·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상담·치안이 연계된 통합적 학생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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