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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 공모사업 본격 시동

1월 22일부터 2주간 경기도북부 13개 경찰서 및 자율방범대 대상 사업설명회 완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경기도 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13개 경찰서와 196개 자율방범대 대상 현장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각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자율방범연합대장·자율방범대장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취지를 공유하며, ‘자율방범대 활성화 공모전’을 홍보했다.

 

‘자율방범대 활성화 공모’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과거의 일률적인 치안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치안’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경기도 북부지역의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각 시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방범 활동 및 치안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실제 현장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고문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담당자 메일을 통해 받는다.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북부자치경찰협력과로 하면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 설명회에서 보여준 자율방범대원들의 뜨거운 열의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치안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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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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