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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1동, 경로당 어르신 대상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유인자 대우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건강리더들이 직접 찾아와 운동과 건강교육을 진행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오늘 배운 운동과 건강 정보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 경로당이 지역 내 건강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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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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