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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 멘토링 통해 공모사업 성과…창업 네트워크 선순환 구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2026년 마을·청년 공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창업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과 후배 창업팀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이력을 보유한 중원유스센터 소속 선배 창업팀이 후배 창업팀의 멘토로 참여해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형 멘토링 체계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는 창업 분야별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 멘토와 선배 기수를 매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준비, 면접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중원유스센터의 ‘스토리포레스트(AI 분야)’ 팀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입주 지원 모집’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아트잇다(문화예술 분야)’ 팀은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한 ‘청년예술활동 공모’에서 작품발표상과 함께 49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 등 창업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팀의 노하우를 후배팀에게 컨설팅을 통해 전수해 주며, 실질적·밀착형 맞춤 지원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며 지역 안에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지역 내 네트워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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