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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부모학교' 운영

부모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3월부터 6월까지 7개 과정 진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 ▲‘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 ▲‘밥상의 뇌과학’ ▲‘인공지능(AI) 시대, 불안해도 괜찮아!’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아이 첫 독서’ ▲‘MBTI로 이해하는 부모 양육 태도’ ▲‘서로 소통하는 관계 맺기 노하우’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시흥시 북부노인복지관,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장곡도서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회, 목감도서관,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시흥초등학교 등에서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진행되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부모의 성장은 곧 아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통해 부모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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