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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SNS는 봄동 비빔밥 열풍, 화서2동은 봄동 반찬 나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행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홀몸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사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화사한 반찬 나눔’ 사업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이번 달 반찬 나눔은 최근 SNS에서 제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봄동을 활용한 봄동 겉절이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아삭하고 향긋한 봄동 겉절이에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설렁탕과 밑반찬을 함께 구성해 정성 가득한 반찬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제철 식재료인 봄동처럼 신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이어지는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반찬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생일 축하 방문, 찾아가는 실버 체조교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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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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