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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인공지능으로 배운다... 평택영어교육센터 영어교육

관내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선생님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수업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프로그램 ‘AI 잉글리시’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AI 펭톡’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남부, 북부, 서부 등 평택영어교육센터 권역별 센터에서 월 1회 금요일에 진행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분야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학생 맞춤형 학습과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식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평택영어교육센터는 ‘AI 펭톡’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수업은 1부(14:30~15:50), 2부(16:30~17:50)로 나뉘며,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발음과 억양을 분석하며 ‘AI 펭톡’과 영어로 대화하는 활동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이론 수업과 연계한 월별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

 

수강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후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로 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준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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