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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시민강사 보수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장애인식개선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보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앞두고 시민강사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강사단은 2023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강의 구성과 참여형 수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교육 자료는 올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관내 유치원, 학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평택시민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배려와 존중이 실현되는 장애 친화적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유영애는 “이번 시민강사 보수 및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시민 강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시민강사단의 활동이 평택시민의 장애인식 변화를 이끄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민강사 역량 강화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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