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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실시

민·관 협업으로 실천적 탄소중립문화 확산에 앞장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6월 연무동과 주민자치회가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의 일환으로써, 연무시장 내 수거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종이팩) 등 유용 생활폐자원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 활동은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연무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유팩을 수거 및 세척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무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안내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정경모 주민자치회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자치회가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무동과 함께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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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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