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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도서관, 초등생 문해력 키운다…‘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자 모집

3월 19일부터 학년별 3개 반 선착순 접수… 초등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하안도서관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윤슬 독서회(초등 1~2학년) ▲가람 독서회(초등 3~4학년) ▲누리 독서회(초등 5~6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끈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지엠(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GM 어린이 특강’은 지역사회 주요 사회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체험형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하안도서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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