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AI로 지방세 세입처리 자동화해 시민 편의 높인다

24일부터 인공지능(AI)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세입 처리 속도·정확성 향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지방세 신고·납부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NH농협과 협력해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로 작성한 고지서의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으로 처리되지만, 일부 세목은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적어 신고·납부하는 수기 방식이 병행되고 있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류 가능성도 존재한다.

 

새 시스템은 수기고지서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한다. 수기 입력 부담을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납세 정보 관리도 한층 체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여 납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17일 세정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식과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AI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