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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 추경 심사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최우선” 강조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16일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수정구청과 교육문화체육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먼저 박명순 의원은 수정구청에 “태평역 6번 출구 앞 신호등 인근 보도블록이 함몰돼 주민들이 넘어지는 등 타박상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행환경을 신속히 개선해 주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평 2동과 4동 도시재생사업 이후 도로 상태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도로 개선 이후에도 동절기나 우기에는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 낙상사고가 지속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의 후유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주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문화체육국 소관 질의에서는 태평공원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박 의원은 “배드민턴장과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에 지붕 설치 등 개선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 보완 과정에서 부족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반적인 점검과 세심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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