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남시 어린이 생태체험 120회 운영 "자연에서 놀아요"

탄천 태평·수내 습지생태원,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 선택…23일부터 신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3곳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20회(회당 30명)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습지 속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자연에서 즐겁게 놀 수 있다.

 

체험장별 6명씩 총 18명의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하려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환경교육 신청→어린이 생태체험→실외 프로그램 신청)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농촌 불법소각 안돼!" 경기도, 합동점검으로 산불예방 총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 행정구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5월 15일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 통합 운영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농촌지역 소각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시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불법소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전체 운영 상황과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합동점검단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단계별 점검체계로 운영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이 잦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3월에는 전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