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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지역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관광자원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관광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 풍습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조건 관련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정량평가)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된다.

 

최종 위촉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해설 및 정보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관광 안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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