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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 제인팜, 치유농업으로 학대피해아동 가정 회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심리·정서 회복 및 재학대 예방 기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제인팜은 지난 17일,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인팜은 자연·식물·동물과의 만남 속에서 참여자가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회복하며,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농장이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재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채안 제인팜 대표는“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활동이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 가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참여 대상 가정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기반을 둔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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