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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2026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심사위원 위촉 및 대면 심사 실시

재단 연구 성과를 현장 프로그램으로... 10개 사회복지 기관 대상 선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8일, 팽성복지타운에서 관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도약과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녪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심사위원 위촉식 및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연구와 현장을 잇는 ‘실천적 복지 행정’의 실현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재단에서 수행한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하여 평택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평택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연구와 현장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된‘평택시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평택시 아동돌봄 지원체계 협력방안 연구’등 총 16건의 핵심 연구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실제 사업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심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위촉

 

평택복지재단은 공모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촉장 수여식을 당일 함께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 전문가, 관내·외 현장 전문가 등 총 6인으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사회에 미칠 파급효과와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자문함으로써 평택시 복지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1개 기관 참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혁신의 장’

 

이번 대면 심사에는 지난 3월 11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개 기관과 전년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등 총 11개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했다.

 

심사 대상 사업은 두 가지 핵심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읍·면·동 단위의 주민 참여형 사업인 ‘우리동네 맞춤형’과 사회복지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확산가능한 선도적 프로그램 개발영역인‘복지모델 선도형’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평택복지재단 신승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 정책연구실에서 수행한 연구결과 보고서 안의 정책 제언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로 재탄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평택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의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복지재단은 지원기관 최종선정 후 중간 컨설팅과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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