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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웃터골작은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영어·체험 프로그램 확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은행동에 있는 웃터골작은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5~7세),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수준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해 영어 역량을 강화하고, 4월 도서관 주간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어 특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기초 파닉스 과정 ‘브릭스(Bricks)와 함께하는 기초 튼튼 파닉스’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원서 독서 프로그램인 ‘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로 시작하는 영어 독서’ ▲성인 대상 영어 회화 과정 ‘바로 써먹는 상황별 여행 영어’로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소규모(8명)로 구성해 참여자 중심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월 도서관 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는 원데이 공예 수업’도 운영한다. 4월 16일에는 티슈 케이스를 만드는 ‘글라스아트 원데이 클래스’를, 5월 7일에는 소형화분을 만드는 ‘제스모나이트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창의적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영어 특화 도서관인 웃터골작은도서관의 강점을 살려 지역 주민 누구나 영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공식 누리집 또는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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