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 제정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 본회의 통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진흥을 도모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성남시에는 판교박물관, 디자인코리아뮤지엄 등 4곳의 박물관과 성남큐브미술관, 신구대학교 갤러리 우촌 등 3곳의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성남시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건립 또한 계획하는 등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성남시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의 체계적인 지원과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시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4일 개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