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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 환경행사 성황리 개최

‘세교, 초록을 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통복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 ‘세교, 초록을 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과 환경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사생대회, 환경 인형극 및 OX 퀴즈, 통복천 생태탐방,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봄과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인형극과 분리배출 게임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새활용 체험 부스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과 게임으로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환경동호회 에코인사이트와 평택 고덕폐수처리시설(리뉴어스 주식회사)이 참여하여 자원 재활용 및 폐수 정화 과정 교육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규현 세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통복천에서 가족과 주변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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