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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교육재단, 간호학·경찰행정학 상호협력 협약 '2026년 얼리버드' 본격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4일과 26일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전공탐색 2026년 얼리버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기반의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경찰행정학 분야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 연계 전공 체험형 프로그램인 ‘얼리버드’는 총 6개 대학이 참여해 6개 분야, 6회, 18차시로 운영된다. 운영 분야는 ▲신소재공학(성균관대학교) ▲첨단바이오공학(건국대학교) ▲AI인공지능학(경기대학교) ▲물리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동남보건대학교) ▲경찰행정학(용인대학교)이며, 전공 교수진 8명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오는 3월 28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운영되며, 연간 약 300명의 오산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산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체험–상담 연계형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얼리버드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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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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