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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 3월 임원회의 개최

마을 현안부터 축제·벽화사업까지, 주민과 함께 실천방안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3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임원진 8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리빙랩 사업,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영화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은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지역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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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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