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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지역 자원봉사 활동이 공동체 안전의 기반”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0일 동두천생연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동두천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가장 큰 힘은 자발적인 시민 참여에서 나온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나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형남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동두천 지역 자원봉사 단체공모 선정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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