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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지원 안전망 구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14시 30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경기도아동상담소,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본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사업 협력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학생지원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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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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