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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주민자치회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키우는 '스스로 히어로' 응급처치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 통해 ‘마을 안전 리더’로 거듭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일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교육 ‘스스로 히어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할 소방서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응급처치 기술들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두원 원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미리 익힌 대처법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스로 히어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자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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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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