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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주민자치 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 모델 주목받아

경기연구원 연구진 방문... 협력 네트워크·운영사례 공유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자치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경기연구원 자치혁신연구실 문영훈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 13명이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협력 모델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조사에서는 ▲지역 내 협력체계 ▲주민 인지도 및 이용 현황 ▲주요사업 및 수요 변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는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고 있으며, 통장협의회와 상인회 등 지역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등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사업 운영 현황과 신규사업 추진 내용도 공유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골목길 순찰 및 안전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취약계층 지원 등 기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행복나눔 텃밭 운영’, ‘경로당 가전제품 점검 서비스’,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순찰 및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향후 서비스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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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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