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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지원사업 본격 시동... 사업설명회 개최

수행기관 6개소 대상 운영 지침 및 보조금 집행 교육 실시... 장애인 학습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 기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 등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방향과 운영기준,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회계관리 및 증빙 절차 ▲사업 실적 및 정산보고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준수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수행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각 기관이 사업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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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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