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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지인회와 '지인愛 장학금' 전달식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나눔 공동체 오산지인회(회장 황태원)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인愛(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지인愛 장학금 지원 사업’은 오산 지역 내 복합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오산지인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힘써왔으며, 오산지인회는 2010년 소규모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 약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나눔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장학생 11명과 신규 장학생 12명 등 총 23명에게 약 1,36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복지관과 오산지인회는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태원 오산지인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장학생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청소년들을 지원해 온 오산지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장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례관리와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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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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