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2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3차 경선은 4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됐다.
3명이 경쟁한 화성시장 후보 경선 결과 이변은 없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제치고 과반 득표로 재선에 본격 도전하게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선 결과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만나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경희 후보님, 진석범 후보님으로부터도 화성시 발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이제 화성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으로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가장 먼지 실현하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위한 여정을 함께 가도록 하겠다”면서 “반드시 선거에 승리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긍지가 되도록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월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정명근 시장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한 뒤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선 9기 화성특레시의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 완성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