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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매력, 호주 신문에 실린다... 호주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 수원 방문해 취재

자매도시 타운즈빌시 인연 바탕 문화유산·벚꽃 명소 취재… 현지 언론 통해 수원 매력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의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Steve Price)가 수원의 매력과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수원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간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타운즈빌시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

 

스티브 프라이스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인터뷰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등을 취재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스티브 프라이스는 화성행궁·해우재·일월수목원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인 팔달산을 둘러보며 수원의 매력을 체험했다.

 

취재한 내용은 호주 지역 신문인 ‘타운즈빌 불리튼(Townsville Bulletin)’에 수원 여행 관련 특집 기사로 게재한다. 수원의 봄 풍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뷰 내용은 토요일 라디오 방송에도 소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호주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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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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