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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 성료... 농가 소득 창출 기반 마련

농식품가공연구관 장비 활용해 착즙·선식·농축 등 단계별 상품화 실무 전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교육은 식품산업 트렌드와 상품 개발 방향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장비를 활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즙 가공실습 ▲선식 가공실습 ▲추출 가공실습 ▲농축 가공실습 등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가공기술 이해부터 장비 활용,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잼 가공 등 조별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단위의 창업 활성화와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창의적인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농산물 가공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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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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